[Hot 인터뷰] 고재경 노랑풍선 사장 - “노랑풍선은 할인마트다”
[Hot 인터뷰] 고재경 노랑풍선 사장 - “노랑풍선은 할인마트다”-백화점식 홀세일과 차별화-기획팀제 실시로 역량강화고재경 노랑풍선 사장 여행업계에 중저가 여행사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노랑풍선은 만 4년 동안 벌써 3번의 확장으로 지난달 말 효성빌딩 3층에 320여 평의 넓은 사무실을 열었다. ‘눈앞의 실속이 아니라 넓은 안목이 중요하다’는 고재경 사장의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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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경 노랑풍선 사장
지난5월초여행사오픈4년만에200평규모의새보금자리를마련해주위의부러움을샀던노랑풍선이이전3달만에또다시110평확장공사를시작한다.사무실확장에맞춰가을공채를통해직원도새롭게충원할계획이다.또한오는9월에는2차례에걸쳐첫단독전세기를진행할예정이다.후퇴없는전진을계속해나가는노랑풍선의저력에대한주위여행사들의관심이점차높아져가고있다.이에고재경노랑풍선사장을만나현재의노랑풍선이있기까지의과정과앞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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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야타운·노랑풍선, 저소득 37세대 정기후원
중구는 지난 10일 (주)프레야타운과 (주)노랑풍선 후원으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에는 프레야타운 배관성 대표이사 서성근·최성민 이사 조만희 차장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송병열 사무국장 노랑풍선 고재경 대표이사 최민철 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동대문 대표 패션몰 프레야타운과 국내·외 신개념 여행문화를 지향하는 노랑풍선의 후원으로 37세대
200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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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45인
[창간 13주년 특집]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45인 -오늘의 리더를 통해 여행산업의 내일 읽는다올해도 영향력 있는 인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2002년 여행신문 창간 10주년 특집 기획 기사로 시작된 영향력 있는 인물 조사만큼 다양한 독자의 반응을 불러 온 여행신문 기획물도 많지 않다. 올해는 어떤 인물이 순위에 올라왔는지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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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센티브 지급
동남아와 유럽이 모객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부의 인기가 높아 7월의 모든 날짜와 8월의 뜨거운 날은 예약이 이미 모두 마감된 상태이다. 이에 오는 25일 이후부터는 동남아 상품의 마진을 20만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1∼6월 분의 수익을 결산, 사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여행신문 -2005-07-04-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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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선 이벤트 준비
유럽은 모객률이 주춤한 편이지만 동남아와 중국 지역의 모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세부 등 휴양지 상품은 이미 다 마감된 상황이어서 동남아의 관광지 상품으로 고객을 유도하고 있다. 다만 푸켓 모객은 의도한 만큼 증가하지 않고 있어 고심 중이다. 세계여행신문 -2005-07-16-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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